
얼만 전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화실을 꾸민다고 이케아 들려 샀던 의자와 조명이 떡하니 메인 입구 자리에 있어서 찍어 보았다. 자세하게 생각은 안 나지만 이때 전현무가 이케아에서 이것저것 사면서 200만 원 이상인가를 결제한 걸로 기억하는 데, 매달 10억 이상을 버니 200만 원이야 크게 부담이 되지 않겠지 않을까! 아무튼 내심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격은 얼마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자는 핑크와 블루 2가지 색상으로 19,9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의외로 조명이 더 가격이 비쌌는데 판매가는 29,900원이다. 그냥 3만 원에 팔자 뭘 심리 효과를 꾸역 꾸역 보겠다고 100원 깎은 가격을 고수하냐!! 아무튼 강아지를 모티브로 만든 조명인데 의자와 잘 어울려 인테리어로 나쁘지 않아 보였다.

이케아에서도 전현무가 출연을 해서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보았을 것으로 보인다. 협찬으로 나온 거 같진 않은데, 이케아에서는 나혼자산다에서 나온 제품을 가장 잘 보이는 입구 메인에 디스플레이 한거 보니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려는 심산이듯 하다!
이케아가 예전과 달리 인기가 죽고 있다고 한다. 그닥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과 조립을 직접 해야하는 불편함. 변화가 있지 않다면 매출 감소는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식당 음식도 더럽게 맛없다. 밥은 몇 년째 떡밥이 나오고 채식 고기는 먹을 때마다 맛 없다. 식당 음식 맛이라도 살려라 그래야 그거 먹으려고 오는 사람들이 물건도 하나라도 사지 않겠냐! 정신 차려라 이케아야
